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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조코비치, 마스터스 37번째 우승… 최다 신기록 외

입력 : 2021-11-09 02:00:00 수정 : 2021-11-08 2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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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마스터스 37번째 우승… 최다 신기록

 

남자프로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사진)가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리 마스터스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2위)에게 2-1(4-6 6-3 6-3)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4대 메이저대회를 제외한 ATP 투어 최상위 대회인 마스터스 1000 시리즈에서 통산 3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마스터스 시리즈 최다 우승 기록을 공유 중이던 라이벌 라파엘 나달(35·스페인·10위)을 2위로 밀어내고 신기록을 썼다. 아울러 조코비치는 지난 9월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결승에서 자신을 꺾으며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저지시킨 메드베데프에게도 설욕에 성공했다.

호블란, WWT 챔피언십 우승… PGA 통산 3승


빅토르 호블란(24·노르웨이·사진)이 8일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701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72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호블란은 최종 합계 23언더파 261타로 홈 코스의 카를로스 오르티스(30·멕시코)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호블란은 지난해 2월 푸에르토리코오픈에서 PGA 투어 첫 승을 따냈고, 지난해 12월 마야코바 클래식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호블란은 마야코바 클래식이 이름을 바꿔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이 우승으로 현재 17위인 세계랭킹도 이번 주 10위까지 올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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