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두석 전 세계일보 편집국장이 7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1965년 중앙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1988년 세계일보로 옮겨 창간에 참여했으며 1991년 편집국장으로서 노태우정부 최대 권력형 비리인 수서택지 분양특혜 사건 보도를 지휘했다. 이후 문화일보 편집국장과 삼성언론재단 미디어연구실장, 내일신문 주필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길재(쌍용건설 차장)·석재씨(큐브렉스 상무)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다. 발인은 9일 오전 9시40분, 장지는 천안공원묘지.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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