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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남편 재혼할 경우 아들에 유산 99% 양도”…무슨 일?(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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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05 14:08:16 수정 : 2021-11-05 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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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채널,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개그우먼 안선영이 유언 작성 체험을 했다고 언급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KY채널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MC 안선영이 ‘유언장 작성 체험’을 해 본 소감을 공개한다. 

 

이날 ‘애로드라마-위대한 유산’에서는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유산에 눈이 멀어 무리수를 남발하는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MC 양재진은 “저렇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유산 때문에 가족 간 분쟁이 벌어지는 일이 많다”며 “피상속자가 효력 있는 유언장을 제대로 작성하거나, 돌아가시기 전 유산 정리를 꼭 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법률 자문 담당인 남성태 변호사는 “부모님을 모시는 것에 대한 기여도 때문에 대부분 분쟁이 생기고, 한 명에게 유산을 몰아주면 유류분 분쟁이 생긴다”며 “반드시 생전에 유산 상속 및 정리를 해야 한다”고 동감했다.

 

그러자 MC 안선영은 “저도 한 방송을 계기로 유언 작성 체험을 해 봤다”면서 “내가 일찍 죽는다고 가정하고, 남편이 재혼할 경우 내가 남긴 모든 재산은 아들 서바로에게 99% 양도한다고 적었다”고 고백했다. 안선영은 “장난처럼 했는데, 꼭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유언장 작성 체험을 추천했다.

 

최화정과 양재진은 “그런데 저렇게 되면, 남편 서정관씨가 아들 바로에게 유류분 청구 소송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라고 뜻밖의 상황을 가정했고, 남 변호사는 “할 수 있죠”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안선영은 “어떡해, 내 남편 쓰레기 됐어”라고 탄식하며 “내가 죽기 전에 돈 다 쓸 거야”라고 다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유산으로 인해 벌어진 애로드라마의 사연은 무엇일지 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KY채널,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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