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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與공약 개발 의혹' 여가부 조사 착수

입력 : 2021-11-03 13:57:09 수정 : 2021-11-03 14: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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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공약 개발 의혹'이 제기된 여성가족부를 상대로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여가부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여가부 내부 이메일을 공개하면서 여가부가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공약을 개발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하 의원은 여가부가 차관 주재 정책공약 회의를 열어 부처 공무원들에게 대선 공약을 몰래 만들게 했다고 주장했다.

선관위는 앞서 내부 직원들에게 대선 공약 발굴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대해서도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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