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전했다.
인민정은 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모더나 2차 후 라방(라이브 방송) 끝나자마자 지금 엄청 아파요”라고 적었다.
이어 2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모더나 맞은 팔이 지금 허벅지 돼 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부워요 무섭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성은 2004년 결혼한 아내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었으나 2018년 협의 이혼 후 두 자녀의 양육비를 제대로 입금하지 않아 지난해 ‘배드파더스’에 등재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인민정과 함께 출연,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이 전파를 탄 뒤에도 김동성과 그의 전처는 양육비 진실 공방을 이어갔으며, 이후 김동성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며 충격을 안겼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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