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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울림과 계약 만료…7명 소속사 떠나 ‘사실상 해체’

입력 : 2021-11-02 15:40:46 수정 : 2021-11-02 1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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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의 길을 걷는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이 이달 16일 만료된다"며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등 7인은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러블리즈 멤버 중 베이비소울은 그대로 울림에 남는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의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한 베이비소울의 조력자로서, 베이비소울의 새로운 도약과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년간 회사를 빛내주고 최선을 다한 여덟 멤버에게 감사드린다"며 "멤버들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가요계에서는 멤버들의 소속이 달라진 만큼 앞으로 러블리즈 활동은 쉽지 않으리란 전망이 나온다.

 

한편 지난 2014년 11월 데뷔한 러블리즈는 '아츄'(Ah-Choo), '종소리', '그날의 너'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언포게터블'(Unforgettable) 이후 1년이 넘도록 별다른 팀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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