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우현(사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남우현은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남우현은 소집해제 후 20㎏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전 81~2㎏까지 몸무게가 나갔다고 털어놨다.
남우현은 “엄청나게 많이 먹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다이어트를 많이 해서 4개월 만에 20㎏을 감량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개그맨 김신영은 “우현씨가 살 뺐다고 해서 5㎏ 정도 생각했는데”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우현 씨는 자기 관리를 잘한다”라고 추켜세웠다.
나아가 “늘 보기 좋은 정도의 그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남우현은 “다들 안 믿더라”고 반응했다.
이어 “이따가 쉬는 시간에 사진 한 번 보여드리겠다”고 첨언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94.jpg
)
![[데스크의 눈] 김부장과 김지영, 젠더 갈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89.jpg
)
![[오늘의 시선] 국민연금 동원해도 환율이 뛰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46.jpg
)
![[안보윤의어느날] 시작하는 마음은 언제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