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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박민정’ 둘째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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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7 14:23:09 수정 : 2021-10-27 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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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재(왼쪽)와 프로골퍼 출신 박민정(오른쪽)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조현재 소속사 아센디오는 27일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이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3.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박민정씨는 현재 조현재씨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조현재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의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조현재 박민정 부부에게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에 감사의 말씀 드리며,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두 부부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민정과 조현재는 지난 2018년 화촉을 밝혔으며, 같은 해 아들 우찬군을 얻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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