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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2년 제26차 서울 ANOC총회 유치 성공

입력 : 2021-10-26 00:11:12 수정 : 2021-10-26 0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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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ANOC총회 전경.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제2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서울 총회(ⅩⅩⅥ ANOC GENERAL ASSEMBLY SEOUL 2022)를 2022년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대한체육회는 24∼25일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진행된 제25차 ANOC총회에서 2022년 제26차 ANOC총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제25차 ANOC총회를 2020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2021년으로 1년 연기했다. 이후에도 코로나19가 지속하는 상황을 감안, 국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서울 개최를 최종적으로 취소한 바 있다.

 

이번 총회 유치는 대한체육회와 ANOC 간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이루어낸 결실로, 총회는 내년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일정은 ANOC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ANOC총회는 국제스포츠계 최대 규모의 회의다. 전 세계 20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과 ANOC집행부, IOC위원장 및 IOC위원 등을 포함한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해  국제스포츠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서울에서는 1986년(5차)과 2006년(15차)에 총회가 개최된 바가 있으며, 2022년(26차)에 개최될 경우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2022년 제26차 ANOC총회 및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 우리나라 스포츠의 국제역량과 외교력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통한 인류 화합 등 올림픽운동 전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기흥 회장은 이번 ANOC총회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코로나19 상황 속 국제스포츠 이벤트 개최와 올림픽 무브먼트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태해 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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