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서울신기초등학교에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KAC 하늘꿈지락놀이터’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통합놀이터 조성은 장애 아동의 놀이터 접근성을 높이면서 모든 아동이 함께 놀 수 있는 사회통합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공항공사가 서울시교육청, 사단법인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아이들이 장애 차별 없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사회통합의 의미를 제시하고자 통합놀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유엔연합(UN)이 제시하는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항공사는 2019년 서울신원초등학교에 1호 놀이터, 2020년 서울양원초등학교에 2호 놀이터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놀이터를 서울신기초등학교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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