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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그리스 데뷔전서 ‘수훈 선수’...이재영은 데뷔 불발

입력 : 2021-10-21 09:13:28 수정 : 2021-10-21 0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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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PAOK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PAOK 테살로니키와 올림피아코스의 경기에서 주전 세터로 출전한 이다영이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PAOK 테살로니키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학폭’ 논란으로 그리스로 떠난 이다영(25·PAOK 테살로니키)이 여자프로배구 A1리그 데뷔전에서 수훈 선수로 뽑혔다.

 

이다영은 21일(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PAOK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PAOK 테살로니키와 올림피아코스의 경기에서 주전 세터로 출전해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이다영은 2018-2019시즌 현대건설에서 함께 뛴 밀라그로스 콜라(마야)의 22득점을 지원하고 에바게일 메르테키의 12득점을 도왔다. 이다영은 3득점했다.

 

이다영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AC PAOK TV’와의 인터뷰에서 “승리하게 돼 기쁘다”며 “팀원들이 많이 도와줘서 이길 수 있었다.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의 응원에 힘이 생겼다”며 “공격수와 리베로가 정말 잘해줬다”고 덧붙였다.

 

최대 3명의 외국인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는 규정으로 인해 레프트 이재영(25·PAOK 테살로니키)의 데뷔전은 무산됐다.

 

앞서 이재영·다영 자매는 학교 폭력 논란이 일어 국가대표 자격을 영구 박탈당하고 원소속구단인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을 2021-2022 보류선수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또 동생 이다영은 결혼 생활 과정에서 남편을 정신적, 신체적으로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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