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상화’ 강남, 자녀 계획 공개 “내후년쯤 생기지 않을까”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10-16 10:53:07 수정 : 2021-10-16 11:12:5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강남.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캡처

 

일본 출신 가수 강남(본명 나메카와 야스오)이 자녀 계획을 공개했다.

 

강남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강남은 “(아이를) 내후년쯤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행 좀 다니다 보면 생기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계속해서 “제가 지금 35살이고 상화가 33살”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최근에 상화 친오빠가 아이를 낳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같이 있었는데 아이가 1시간에 한 번 일어나더라. 너무 힘든 거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가수 박준형은 “아이가 생기면 눈을 한순간도 못 뗀다”고 귀띔했다.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지난 2019년에 결혼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