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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1열서 만나는 영주사과축제… 25~31일 온라인 개최

입력 : 2021-10-15 01:00:00 수정 : 2021-10-14 1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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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주시 제공

‘2021 영주사과축제’가 오는 25~31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14일 영주시에 따르면 현장에서 판매 홍보 행사 위주로 진행된 지난해 축제와는 달리 올해는 100%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

 

축제의 메인 행사는 바로 라이브커머스이다. 축제 기간 매일 2차례에 걸쳐 전문 쇼호스트와 인플루언서 진행으로 영주사과를 판매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집중적인 사전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13일부터 이벤트와 판매행사를 시작한다. 사전 판매행사는 지역 주민과 사과재배농가, 영주문화관광재단 직원이 직접 판매에 나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축제 사전이벤트로 영주사과 구매 후기 이벤트, 영주사과 구매 챌린지, 사과높이쌓기 이벤트 등이 대표적이다. ‘영주사과 좋아요’ 영상 콘테스트와 SNS 팔로우&좋아요 이벤트, 실시간 룰렛 이벤트, 호응왕 이벤트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선물도 준다. 풍기인견이불과 영주사과 에코백, 영주사과 손수건, 사과 비누 세트, 영주사과향 립밤, 사과 키링 등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믿고 사는 영주사과가 되기 위해 농민들이 한 해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면서 “사과 생산 농가가 미소짓고 구매자들이 함박웃음을 짓는 모두가 만족하는 온라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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