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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걸’ 이희경 “49㎏ 감량했지만 너무 후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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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3 13:22:20 수정 : 2021-10-13 13: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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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이름을 알린 KBS 25기 공채 개그맨 이희경(사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희경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게시된 ‘개콘 헬스걸 이후 찜질방 열었던 개그우먼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이희경은 ‘헬스걸’ 당시 “88㎏에서 55㎏까지 총 30㎏ 이상 감량했고, 그 이후에 49㎏까지 뺐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에 1시간 근력 운동, 1시간 유산소를 했다‘고 회상했다.

 

계속해서 “개콘 출근 후 일정을 소화하고 저녁 6시 KBS 근처 헬스장에서 2시간 동안 근력,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주말에는 이승윤 선배님이 천안에 큰 헬스장을 열어서 KTX를 타고 천안에 가서 운동하고, 1박을 하고 올라왔다”고 부연했다.

 

그는 또 “방송에서 '여러분도 살 뺄 수 있다'고 했지만 내 모습을 너무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시청자들은 날씬했을 때의 이희경을 원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떠올렸다.

 

나아가 “지금도 날씬하진 않지만 통통한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말미에 그는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 자주 드리겠다”면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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