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원(74)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11일 화상으로 진행된 차기 집행부 선거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WT는 이날 4년 임기의 총재직에 단독 입후보한 조 총재를 재선출했으며 조 총재는 2025년까지 세계태권도 수장으로서 중책을 이어가게 됐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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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3 01:00:00 수정 : 2021-10-12 21:12:45
조정원(74)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11일 화상으로 진행된 차기 집행부 선거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WT는 이날 4년 임기의 총재직에 단독 입후보한 조 총재를 재선출했으며 조 총재는 2025년까지 세계태권도 수장으로서 중책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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