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현지시간)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나즐라 부덴 신임 총리(오른쪽)가 카이스 사이에드 대통령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아랍 국가인 튀니지 최초의 여성 총리인 부덴은 25명의 장관 중 역대 가장 많은 10명을 여성으로 채웠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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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나즐라 부덴 신임 총리(오른쪽)가 카이스 사이에드 대통령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아랍 국가인 튀니지 최초의 여성 총리인 부덴은 25명의 장관 중 역대 가장 많은 10명을 여성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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