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삼성서울병원, 제12대 원장에 박승우 내과 교수 임명

입력 : 2021-10-13 01:00:00 수정 : 2021-10-12 15:28:2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삼성서울병원은 제12대 원장에 박승우 내과 교수를 임명한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15일부터 3년이다.

 

박 신임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후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 멤버로참여했으며,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 연수했다.

 

심장판막증,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한국심초음파학회 이사장을 지냈다.

 

박 원장은 “코로나19라는 글로벌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고 중증 고난도 질환중심의 첨단 지능형 미래 병원을 구현해 나가야 하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우리나라 의료계의 동반 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