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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서대문독립공원 환경정화 실시

입력 : 2021-10-12 08:13:39 수정 : 2021-10-12 08: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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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4분기 첫 봉사로 서대문독립공원 환경정화에 나섰다.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독립공원을 방문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서대문독립공원은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 등으로 투옥돼 옥고를 치르다 순국한 선열을 기리기 위해 1992년 광복절에 개방됐다. 서대문독립공원에는 독립문, 독립관, 순국선열추념탑, 3.1독립선언기념탑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서대문독립공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일조하는 것은 물론, 순국선열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서대문독립공원에 도착한 단원들은 공원을 돌며 방문객이 버린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후 독립문, 독립관, 순국선열추념탑 등 서대문독립공원 내 시설물 주위를 정화하면서 다시 한번 나라를 위해 희생한 열사들의 마음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단원은 ”이번 봉사를 통해 서대문독립공원 시설물에 담긴 의미를 알게 되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해바라기 봉사단의 활동으로 서대문독립공원 내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고취되길 바란다“며 ”남은 4분기도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을 적극 지원하면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 확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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