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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낮 기온 20도 안팎 쌀쌀한 날씨...남부지방 비 소식

입력 : 2021-10-12 07:29:54 수정 : 2021-10-12 07: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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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선선해진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뉴스1

오늘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안팎을 보여 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과 강원 남부, 충청권은 이날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다음 날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경상권 5~30mm, 강원 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5~10mm다.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10∼60mm의 비가 떨어지겠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일교차는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수도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부터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수도권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수원 20도 등 18~22도가 되겠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초속 9~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은 당분간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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