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기량을 지닌 선수들이 명승부를 펼치는 미국프로골프(PGA)·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임성재와 고진영이 11일 한국 선수로서는 최초로 동반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100번째 출전한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대회에서 통산 2승을 거둔 임성재(위쪽 사진)와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해 시즌 3승을 달성한 고진영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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