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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프랑스, 스페인 꺾고 네이션스리그 역전 우승 외

입력 : 2021-10-12 02:00:00 수정 : 2021-10-11 1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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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페인 꺾고 네이션스리그 역전 우승

 

프랑스가 세계적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34·레알 마드리드)와 킬리안 음바페(23·파리 생제르맹)의 활약 속에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UNL) 정상에 올랐다. 프랑스는 11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UNL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19분 스페인의 미켈 오야르사발(24·레알 소시에다드)에게 선제골을 내준 프랑스는 2분 뒤 벤제마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35분 음바페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프랑스는 지난 6월 유로 2020에서 팀 내 불화 속에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지만, UNL에서 이 스타들이 힘을 합쳐 2019년 포르투갈에 이어 이 대회 2대 챔피언에 오르며 ‘스타군단’의 위상을 회복했다.

 

‘도쿄 2관왕’ 김제덕, 전국체전 양궁 4관왕 올라


도쿄올림픽 2관왕 김제덕(17·경북일고)이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 앞서 랭킹 라운드 30, 50, 70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한 김제덕은 11일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고등부 개인전 결승에서 이찬주(경남체고)를 7-1로 꺾고 대회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제덕은 여자 기계체조 이윤서(서울체고)와 다관왕 공동 1위에 올랐다. 김제덕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랭킹 라운드 90)와 동메달 2개(남자·혼성 단체전)도 획득해 총 7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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