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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경기남부지역 7개 시와 청주공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1-10-12 02:00:00 수정 : 2021-10-11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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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은수미 성남시장이 청주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부터)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7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경기남부연합(의장 백군기 용인시장)과 청주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월 창설된 경기남부연합은 용인시, 성남시, 수원시, 안성시, 이천시, 평택시, 화성시 등 총 7개시 주민 507만명을 기반으로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지방정부간 경제적·정치적 공동체다. 

 

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공항-경기지역 간 광역버스망 구축과 항공사 요금할인 제휴 등 경기남부지역 주민의 항공편익을 개선하고 7개 지자체 소재 대학 항공관련 학과 학생에게 항공분야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와 항공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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