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측 “이재명 득표율 49.32%…결선 투표 진행해야 한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