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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피멍’ 유튜버 아옳이, 간호사가 남긴 댓글에 대학병원行…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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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1 10:44:36 수정 : 2021-10-11 1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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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캡처

 

건강 주사를 맞았다가 온몸에 피멍이 드는 등 이상 반응을 겪었다고 밝힌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결국 대학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10일 아옳이의 남편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병원에서 검사받고 쉬고 있으니 연락을 천천히 드릴게요”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피멍으로 뒤덮인 전신사진을 게재해 우려를 모았다.

 

최근 만성 염증과 틀어진 체형에 좋다는 ‘건강 주사’를 맞았다는 그는 “지난 일주일 동안 대체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이게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손끝, 발끝까지 다 멍이 들었다. 지난 일주일 너무 아팠다. 정말 교통사고 난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건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깨닫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 중”이라며 “얼굴은 멀쩡하니까 긴팔 긴 바지 입고 컨디션 얼른 회복해서 다시 밝은 모습으로 만나겠다”고 부연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한 간호사 팬은 “혈소판 저하가 심히 의심된다. 저 정도 범위와 정도는 심한 혈소판장애 환자들에게 보이는데. 간단한 피검사만 하시면 수치가 나오니 꼭 검사해보시길 권한다. 대학병원에서 수혈을 동반한 치료가 시급할 수 있어서 걱정된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아옳이는 “너무 감사하다. 이 댓글보고 대학병원 왔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5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옳이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OGN의 히스스톤 프로그램인 ‘하스스톤 아옳옳옳’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트위치TV와 유튜브 등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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