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연휴 이틀째 서울방향 정체 집중…고속도로 다소 북적

입력 : 2021-10-10 09:47:42 수정 : 2021-10-10 11:33:5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연휴 이틀째인 10일 일요일, 나들이를 마친 뒤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많아지면서 수도권 방향 고속도로가 다소 답답한 교통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오부터 시작된 정체는 저녁 7시께 절정을 보이다 밤에 해소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56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4만대로 예측된다.

 

이날 정오~오후 1시 사이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 사이 절정을 이룬 뒤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들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잠원나들목 1.38㎞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방향은 신갈분기점~금토분기점 3.25㎞ 구간과 서초나들목~반포나들목 4.27㎞ 구간에서 차량들이 다소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4시간45분 ▲대구~서울 3시간55분 ▲광주~서울 3시간29분 ▲대전~서울 1시간36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35분 ▲목포~서울 4시간44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6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43분 ▲서울~강릉 2시간46분 ▲서울~울산 4시간21분 ▲서울~목포 4시간이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