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들어 오후 9시까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이는 1742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96명 적고, 1주일 전 금요일인 지난 1일과 동시간과 비교해서도 328명 적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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