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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은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 신민철과 결혼 1년만에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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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08 15:43:55 수정 : 2021-10-08 18: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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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사진 오른쪽)과 신민철(〃 왼쪽)이 결혼 1년 만에 임신했다.

 

우혜림은 8일 유튜브 채널 ‘림스 다이어리(Lim's diary)’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우혜림과 신민철은 긴장된 표정으로 “정말 큰일이 났다”고 말하고는 “우리 혜림이가 아기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우혜림은 “지금 임신 초기다. 아직 많은 분이 모르고 계신다. 이런 소식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신민철은 “일상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감각, 세포가 아기한테 향해 있다”며 행복함을 나타냈다.

 

3월 출산을 목표로 준비를 해보자고 계획했던 두 사람은 계획대로 이뤄지자 “주변 사람들이 축복이라고 하시더라”고 기뻐했다.

 

두 사람의 사랑을 결실인 아기의 태명은 “사랑이”라고. 우혜림은 “꽃꽂이 선생님께서 꽃을 보내주셨는데, 꽃말이 ‘사랑이 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수줍음’이었다”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수줍게 아기가 나한테 다가오고 있다’고 들려 너무 자연스럽게 태명을 ‘사랑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신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게 돼서 기쁘다. 함께 축복해 주시고 기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예비 엄마, 예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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