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4강전’ 대진이 확정됐다. 양강 윤석열·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후보가 무난히 2차 컷오프를 통과했다. 원희룡 후보도 4강에 합류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차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기존 8명의 후보들 중 안상수·최재형·하태경·황교안 후보는 탈락했다. 2차 컷오프엔 일반국민 여론조사 70%, 당원투표 30%가 반영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학폭 대입 탈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67.jpg
)
![[데스크의 눈] 트럼프와 신라금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2/128/20250812517754.jpg
)
![[오늘의 시선] 巨與 독주 멈춰 세운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55.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시인이 개구리가 무섭다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43.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