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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소비지원금 1∼7일 837만명 신청… “국민 높은 관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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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08 10:31:23 수정 : 2021-10-08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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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최근 1주일 동안 신용카드 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신청자가 837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카드 캐시백 신청이 지난 1일 시작된 이후 전날까지 총 837만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1∼8일은 출생연도 뒷자리 숫자에 따라 5부제로 신청해야 하지만, 9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태어난 연도 끝자리가 1·6년인 사람은 1일에, 2·7년인 사람은 5일에, 3·8년은 6일에, 4·9년생은 7일에 신청을 받으며 8일은 5·0년생이 신청 대상이다.

 

캐드 캐시백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넘게 늘어날 경우 초과분의 10%를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현금성 포인트)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이고 10월 카드 사용액이 163만원 경우 3%(3만원)를 초과해 증가한 60만원의 10%인 6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이억원 기재부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 차관회의에서 카드 캐시백에 대해 “신청 개시 이후 1주일 동안 총 837만명이 신청 완료하는 등 국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상생국민지원금에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 3종 패키지 중 하나”라며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회복 촉진이라는 당초 목적이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사업 수행과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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