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업비트 이어 코빗도 FIU 신고 수리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1-10-05 20:03:19 수정 : 2021-10-05 20:03:18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사진=뉴스1

금융당국이 코빗에 대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중 업비트에 이어 두 번째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1일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열고 코빗의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FIU에 신고가 접수된 가상자산 사업자 42곳 중 2개 사업자에 대한 신고 수리 절차가 마무리됐다. 금융위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FIU에 신고한 나머지 사업자에 대해서도 심사 절차를 조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윤아 '청순 미모'
  • 윤아 '청순 미모'
  • 최예나 '눈부신 미모'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민낮도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