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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男탁구 25년만에 亞선수권 단체전 우승 외

입력 : 2021-10-04 02:00:00 수정 : 2021-10-03 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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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탁구 25년만에 亞선수권 단체전 우승

 

한국 남자 탁구가 2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남자 대표팀의 장우진(미래에셋증권),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은 지난 2일 카타르 도하 외곽의 루사일에서 열린 2021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하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당한 한국 탁구는 두 달 후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는 최강 중국이 불참했고, 세계 톱 랭커들이 적잖게 빠졌지만 한국 탁구가 1996년 싱가포르 칼랑 대회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정상에 올라 의미가 남달랐다.

신지아, ISU 주니어 그랑프리 첫 메달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신지아(13·영동중·사진)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땄다. 신지아는 지난 2일 폴란드 그다인스크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0.71점, 예술점수(PCS) 56.42점, 감점 1점을 기록해 총점 116.13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7.28점을 더해 최종 총점 183.41점으로 소피아 아카테바(225.64점), 엘리자베타 쿠리코바(183.44점·이상 러시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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