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 당일인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9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4명 적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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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21 19:02:05 수정 : 2021-09-21 19:02:57
한가위 당일인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9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4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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