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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약 화이자 백신 284만3천회분 내일 새벽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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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9 14:49:10 수정 : 2021-09-19 14: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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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로고 앞에 놓인 코로나19 예방 백신. 연합뉴스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추가로 들어온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284만3천회분이 20일 오전 1시 40분께 LH8408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백신은 직계약 물량 6천600만회분 가운데 일부다.

화이자 백신은 매주 정해진 물량이 순차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상반기에는 총 700만2천회분, 7·8월에는 총 1천408만3천회분이 국내로 들어왔으며 20일 도착분을 포함해 9월 들어서는 1천130만8천회분이 공급되게 된다.

화이자 외에 다른 제품까지 포함하면 20일까지 총 6천923만회분의 백신이 도입되는 셈이다.

정부가 개별 제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노바백스 5종 총 1억9천490만회분이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해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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