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상아가 명품 레깅스핏을 뽐냈다.
18일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딩 중 갑작스러운 자전거 고장으로 강제 휴식을 취하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상아는 헬멧 착용과 함께 50세의 나이에도 우월한 레깅스 핏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했으며,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