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가 14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해 위문금 3000만원을 전달한 뒤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1966년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 위문 등의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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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6 02:00:00 수정 : 2021-09-15 22:14:23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가 14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해 위문금 3000만원을 전달한 뒤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1966년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 위문 등의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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