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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6% vs 이재명 37%…홍준표 46% vs 이재명 40%

입력 : 2021-09-15 07:17:22 수정 : 2021-09-15 09: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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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양자대결서 윤석열·홍준표, 이재명 앞서
(왼쪽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아시아경제 의뢰로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지난 11~12일 이틀간 실시한 ‘윤석열 vs 이재명’ 가상 양자대결 조사 결과, 윤 전 총장은 46.4%, 이 지사는 37.6%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과 이낙연 전 대표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 45.2%, 이 전 대표 40.8%로 나타났다.

 

홍 의원은 이 지사와 가상 양자대결에서 46.1%를 기록, 40.2%인 이 지사보다 5.9%포인트 높았다.

 

홍 의원과 이 전 대표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홍 의원 46.1%, 이 전 대표 39.9%로 집계됐다.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홍 의원이 32.8%로 나타나, 윤 전 총장(25.8%)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 29.6%, 이 전 대표 23.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6.6% 등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법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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