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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오전 1차 컷오프… 8명 추려 16일 첫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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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5 07:38:29 수정 : 2021-09-15 07: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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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12명의 대선주자들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대선후보 1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가 15일 공개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쯤 대선후보를 8명으로 압축하는 1차 컷오프 결과를 공개한다. 이에 따라 △박진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장기표 △장성민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가나다순) 등 11명 예비후보 가운데 3명이 탈락하게 된다. 세부 결과 및 순위는 비공개에 부쳐진다.

 

1차 컷오프는 여론조사 80%와 당원투표 20%로 결정된다. 당초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역선택 방지 문항을 두지 않되 여론조사 비율을 100%로 정했으나, 당원투표 비율을 20%로 늘렸다..

 

이날 1차 컷오프 추려진 대선후보 8명은 오는 16일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5차례 토론으로 맞붙는다. 이후 다음달 8일 2차 컷오프로 대선후보 4명을 선출한다. 이때는 여론조사 70%와 당원투표 30%가 반영된다. 국민의 힘은 11월 5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본경선 투표는 당원 50%, 여론조사 50% 비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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