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43)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공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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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4 14:20:31 수정 : 2021-09-14 14:20:30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43)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공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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