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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도 ‘캐스퍼’ 탄다… 직접 온라인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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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4 12:21:31 수정 : 2021-09-14 1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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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생산 첫 경형 SUV
퇴임 후 타고 다닐 예정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처음으로 생산되는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차량 온라인 사전예약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노사 상생 일자리 창출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생산한 경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캐스퍼를 구매했다. 문 대통령은 퇴임 후 캐스터를 타고 다닐 예정이다. 

 

청와대는 14일부터 시작된 캐스퍼 온라인 사전예약에 문 대통령이 직접 참여해 차량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15일 첫 차량이 출고되는 캐스퍼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탄생한 현대차의 첫 경형 SUV다. ‘광주형 일자리’는 기업은 낮은 임금으로 노동자를 고용하되 노동시간은 줄이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거·보육·교통 등의 공동복지 지원책을 실시하는 등의 노사민정 상생 정책이다. 광주광역시가 처음 추진했고 현 정부가 지원에 나서고 있는 대표적인 일자리 정책이다. 현대차 판매 차량으로는 처음으로 비대면을 통한 예약이 이뤄지기도 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번 ‘광주형 일자리’ 생산 차량의 구입 신청은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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