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 우영이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7번째 미니앨범 '제로 : 피버 파트3(ZERO : FEVER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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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우영이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7번째 미니앨범 '제로 : 피버 파트3(ZERO : FEVER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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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기후변화 청구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데이터 분석기관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배출량(2024년 기준)은 중국이 123억t으로 압도적이고, 미국 49억t, 인도 31억9000만t 순이다. 하지만 과거 배출까지 포함하면 순서가 달라진다. 1750년 산업혁명부터 2024년까지 누적 배출량은 미국이 4350억t으로 가장 많고,
[기자가만난세상] 아르헨 고원서 마주한 ‘자원보국’ 경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숨이 턱 막혔다. 지난달 19일 아르헨티나 안데스산맥 해발 4000m,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 있는 ‘포스코 에어포트(공항)’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머리가 띵했다. 평지의 60∼70%에 불과한 산소량, ‘전날부터 과식·과음하지 말라’, ‘가서 절대 뛰지 말라’는 당부가 훅 와닿았다. 실제 의료진이 측정한
[세계와우리] 전작권 환수 후 ‘더 큰 책임’ 따른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올해 을지프리덤실드(UFS) 한·미연합훈련이 갑작스럽게 축소됐다. 애초 11일간 예정됐던 훈련은 5일로 줄었고 야외 기동훈련도 일부 축소됐다. 이를 두고 다시 한·미연합훈련의 축소가 대북 억제력을 약화시키는가, 북·미 대화 재개 계기가 될 것인가를 둘러싼 익숙한 논쟁이 재개됐다. 그러나 이보다 더 주목해야 할 대목이 있다. 일련의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배워야 할 태국 女배구 시스템 신장의 한계를 넘어 아시아의 강호로 우뚝 선 태국 여자배구의 저력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태국이 지난달 30일 중국 톈진에서 막을 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우승후보 중국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2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4번째 우승이자, 2028 LA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까지 거머쥐는 쾌거였다. 이제 태국은 아시아의 다크호스가 아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