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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구세군 서울후생원 찾아 한가위 온정 나눔

입력 : 2021-09-14 02:00:00 수정 : 2021-09-13 17: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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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돌봄 위한 이불세트·농산물·생활용품 등 후원
농협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1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한가위 사랑 나눔 기부행사’를 가졌다. 농협 이성희 회장(왼쪽) 구세군 서울후생원 김호규 원장(오른쪽)

농협(회장 이성희)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1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원장 김호규)을 찾아 ‘한가위 사랑 나눔 기부행사’를 가졌다. 

 

구세군 서울후생원은 보호·양육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돌봄 시설로 현재 60여명의 원생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농협은 결연기관으로서 명절과 기념일마다 이들에게 선물과 성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농협(회장 이성희,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1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원장 김호규, 〃네번째)을 찾아 아동·청소년 돌봄을 위한 이불세트, 농산물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사진왼쪽부터 하승봉 농민신문사 사장, 손명희 구세군 서울후생원 사무국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김호규 구세군 서울후생원장, 이재식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이동근 상호금융기획부장)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이불세트와 과일,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어린이들과 온정을 나누었다.

농협 이성희 회장(왼쪽)이 1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열린 ‘한가위 사랑 나눔 기부행사’에서 김호규 원장(오른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린이들과 작은 선물을 나누며 포근한 정을 나누고자 이곳을 찾았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들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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