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수협, 직장어린이집 개원… 일·가정 양립 지원

입력 : 2021-09-14 02:00:00 수정 : 2021-09-13 17:16:0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정친화적 기업문화 및 안정적 보육환경 조성 기대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사진 가장 오른쪽)이 13일 본사 1층에서 사내 어린이집 '수협아라맘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수협 제공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와 수협은행은 13일 가정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사내 어린이집 ‘수협 아라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어린이집은 수협중앙회 본사 1층에 위치하며, 면적 333.96㎡(약100평)규모로 보육실과 실내유희실, 책놀이터, 영유아 화장실 등을 갖추어 아이들이 행복감을 느끼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한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수협 최초의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복지를 한층 향상시킬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의 육아부담 완화로 업무와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이 13일 본사 1층에서 사내 어린이집 '수협아라맘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을을 축하하고 있다.

<수협 아라맘 어린이집>은 해양을 뜻하는 ‘아라’와 마음을 뜻하는 ‘맘’이 결합하여, 어린이가 바다와 같이 넒은 마음을 품고 자라나고,어린이, 학부형, 교원간 서로 마음을 잘 헤아려 운영되는 바람을 담았다. 

 

영·유아 40명의 정원을 갖춘 수협 어린이집은 국내 직장어린이집 만족도 1위인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의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보육·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한 연령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최적의 보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