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웅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 재집행을 시도했다. 지난 10일 압수수색 집행에 실패한 후 사흘 만이다.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최석규)는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 의원실에 대한 재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서 지난 10일 공수처는 김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다가 김 의원 등 국민의힘 측의 반발에 압수수색을 중단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핵추진잠수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44.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 줄의 문장을 위해 오늘도 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04.jpg
)
![[세계와우리] 멀어진 러·우 종전, 북핵 변수 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31.jpg
)
![[삶과문화] 공연장에서 만난 안내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