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남편이 외도를 해도 한 번은 용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주미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드라마 내용처럼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바로 이혼할 거냐 아니면 용서 해줄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주미는 "극 중 남편이 딱 한 번 바람을 피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신 안 그럴테니 용서해 달라’며 무릎을 꿇는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실제로는 두 세 번은 용서 못 해줘도 한 번은 용서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중견기업 ‘광성하이텍’ 대표 외아들 이장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는 결혼 당시 시댁으로부터 140억원대 저택을 증여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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