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공급업체 대표가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금을 받은 뒤 자취를 감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진경찰서는 고액의 수익금을 미끼로 투자금을 모집한 뒤 잠적한 건설 현장 인력공급업체 대표 A씨를 수사 중이다.
A씨는 대기업 건설사 관련 사업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장하고 매월 3% 수익금을 지급한다고 피해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1군 건설사에 전문 인력을 제공하고 투자 컨설팅을 담당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 회사에 사기 피해를 봤다고 접수된 고소장만 13건에 달하는데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모두 17억원 상당이다.
구체적인 피해 액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라트비아서 온 은인(恩人)](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61.jpg
)
![[채희창칼럼] 중수청·공소청 ‘개문발차’, 위험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44.jpg
)
![[기자가만난세상] ‘피터팬 아빠’의 염원, 사회가 지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3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정지용 ‘향수’와 분단 지식인의 비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636.jpg
)
![개에 쫓기던 20대 여성 사망…홍콩서 한 달 새 2명 참변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19846.jpg
)
![[아시안게임] 北응원단 앞에 나타난 '짝퉁' 김정은 "北 세뇌 깨부수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0346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