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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못 와서 죄송해요” 코로나로 미리 성묘

입력 : 2021-09-12 18:53:58 수정 : 2021-09-12 21:54:03
파주=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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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대부분 추모시설이 폐쇄되자 12일 경기 파주시 용미리 서울시립묘지를 찾은 가족들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정부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나선다.


파주=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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