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대부분 추모시설이 폐쇄되자 12일 경기 파주시 용미리 서울시립묘지를 찾은 가족들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정부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나선다.
파주=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9-12 18:53:58 수정 : 2021-09-12 21:54:03
파주=하상윤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대부분 추모시설이 폐쇄되자 12일 경기 파주시 용미리 서울시립묘지를 찾은 가족들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정부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나선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