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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 확진 1755명, 지난주보다 265명↑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입력 : 2021-09-12 09:41:43 수정 : 2021-09-12 09: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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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가락시장 종사자에 대한 선제 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다음날인 지난 11일 시장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에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55명으로 집계됐다. 토요일 역대 2번째 규모로 일주일 전보다는 260명 이상 많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55명 증가한 27만2982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이로써 7월7일부터 68일째 네자릿수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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