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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저스틴 비버 제치고 구독자 6520만명 돌파…아티스트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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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0 18:04:08 수정 : 2021-09-10 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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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유튜브 구독자 6520만명을 달성했다. 

 

1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YG에 따르면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오후 2시42분쯤 652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1위이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6월28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들은 개설한 지 약 5년3개월 만에 아티스트 유튜브 구독자 1위에 오르게 됐다.

 

지난 2년1개월간 아티스트 1위를 기록한 저스틴 비버의 채널 구독자 수는 6510만명이다.

 

이에 블랙핑크는 "믿기지 않는다. 블링크(팬덤)가 만들어 준 기적 같은 순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를 항상 사랑해주고 지지해주는 전 세계 팬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팬분들과 저희가 함께 이뤄낸 결과인 만큼 블링크도 이 기쁨을 고스란히 누렸으면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나아가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영상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YG는 "유튜브 구독자 수는 콘텐츠에 대한 단순 호기심이나 일회성 시청이 아닌, 충성도 높은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나타내는 증표"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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