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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11일 뉴캐슬전 출격대기… EPL 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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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0 12:43:12 수정 : 2021-09-10 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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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복귀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호날두는 뉴캐슬과의 EPL 홈 경기를 하루 앞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개된 구단 인터뷰를 통해 "맨체스터에 놀러 오지않았다"며 우승컵을 정조준하고 있음을 밝혔다. 맨유와 뉴캐슬의 경기는 11일 오후 11시 치러진다.

호날두는 최근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떠나 12년 만에 맨유로 복귀했다. 맨유와 계약서에 사인한 뒤 곧바로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돼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일정을 소화했다. 주말 뉴캐슬전에서 호날두가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 그라운드를 누비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를 향한 팬들의 기대는 하늘을 찌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맨유-뉴캐슬 경기입장권은 이미 다 팔렸다. 암표값이 최고 2514파운드(약 401만원)까지 치솟았지만, 그마저 매진됐다.

맨유는 2012∼2013시즌을 마지막으로 10년 가까이 EPL 우승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호날두는 "우승이 내가 맨유에 온 이유"라면서 "나는 맨체스터에 놀러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년 전 맨유 유니폼을 입고 여러 대회에서 우승했던 시절은 참 좋았다"면서 "이제 다시 맨유에서 승리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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