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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연예인 前 남친, 휴대폰에 ‘매니저’로 저장”…오종혁 “나도 3년 연애”(썰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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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0 09:18:13 수정 : 2021-09-13 13: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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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사진)이 자신의 사내 연애(?) 꼴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는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사내연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민은 “저희는 서로 눈 마주치면”이라고 하다 “왜 저희는 이라고 했죠?”라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러자 박나래는 “다 폭로하고 끝내자”라고 했고 김지민은 “사내연애가 재밌었다”고 자폭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비밀연애 꿀팁으로 김지민은 “저는 동료를 만났을 때 오랫동안 안 걸렸던 게 이름을 ‘매니저’로 저장했다”며 “매니저로 저장하니까 다들 ‘매니저한테 전화왔다’고만 한다. 안 걸리더라”라고 말했다.

 

오종혁도 “클릭비 활동 중에 동료와 연애했다”며 “3년 연애했는데 밖에서 만난 게 2~3번 밖에 안 된다. 전화통화만 계속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세 번 밖에 못 만난 게 몰래 나가다 걸렸다”면서 “전 차도 없을 때니까 방송국에서 같은 스케줄하다 마주친다. 인사하면서 일부러 팔꿈치 부딪히고 사과하면서 얼굴 한 번 더 본다”고 당시 몰래 했던 연애의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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